4월의 마지막 주. 그 회사에서 생긴 일.

꽃같은 맵씨
mapssihp Blog 2016년 4월 28일 Leave a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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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총무 담당자가 혼이 났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먹품 10만원 어치를 살 수 있는데,

이사오면서 냉장고가 없어지고 시간이 다 갈 것을 염려한 나머지!

냉장고도 필요없고, 점심도 때우고!, 배고플 때 하나 먹고!, 아무때나 룰루랄라 후루룩 먹을 수 있는 라면을 8만원 어치 샀어요.

대표님은 건강생각 안하고 라면으로 올인했다며 화를 내셨고, 쭈구리 담당자는 다음부터 건강라면(-_-a)을 사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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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담당자의 기호가 들어간 마법의 찬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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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의 영상 편집을 하다가 영혼이 탈탈 털린 다예왕씨가 어디갔나 보았더니,

윗층 까페에서 계시네요.

 

근데 저 캔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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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맥주?

그것도 근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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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맥주는 저희 대표님의 꿈이기도 했습니다.

회사가 어느 정도 성장하면, 근무시간에도 회의 하면서 가볍게 맥주 한 잔씩 하고,

알콜의 힘을 받아 더 일을 열심히 할 수 있게!

회사 내에 Bar를 만들겠다라는 꿈이,  이번 롯데 엑셀러레이터 관계자님과의 논의를 통해!

맥주 Bar를 신설했습니다.

롯데 구름 맥주가 무한정 꽉꽉 채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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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지 말고 마시라고 해서! 진짜로! 잘마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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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로 오픈 사무실을 지배한 자 등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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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발걸음이 아주 우렁차십니다.

저희 팀원들은 맥주의 신을 공손하게 맞이하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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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이 사무실을 옮겼다고 축하 꽃다발도 받는 남자, 우리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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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찬샘찬씨의 자리가 아주아주 환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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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기?!!! 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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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낀? 어리둥절. 사무실에 파티장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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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음식, 우! 맵씨 사무실. 완벽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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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롯데 엑셀러레이터 오픈 파티입니다! 그래서 덕분에 각 층마다 맛난 음식들이 가득가득하게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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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발치에서나마 저희를 이 아름다운 곳으로 이끌어 주신 회장님을 직접 뵙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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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발팀에서는 파티가 벌어졌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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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까페에서는 와글와글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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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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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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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들이키고 놀다가 정신차려보니 집이었어요.

휴, 다행이 업무는 끝내고 귀가 본능이 절 이끌었네요.

 

미세먼지만큼(?)이나 멋진 이벤트가 많은 한 주 였습니다.

 

선정릉 앞에 있는 어느 회사의 일주일.

선릉 새 사무실로 이사오니 좋은 점 3가지.

mapssihp Blog 2016년 4월 21일 Leave a reply

안녕하새오, 재간둥이애오.

 

오늘은 선릉역 새 사무실 자랑좀 해볼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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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맛집이 넘쳐나오.

굽는 고기가 일품인 곳, 교대역 이층집을 금방 갈 수 있어오.

그 외에도 맛난 집이 넘쳐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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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교통편이 뛰어나오.

 

교통의 중심지인 선릉이라서 그런지, 우리 귀하디 귀한 브랜드분들께서 쉽게 찾아와주오.

이번 주에는 수제화의 최강자, 레드미티어께서 직접 오셔서 저희들에게 지름신을 불러주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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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님께서 자동으로 스쳐 지나가게 하는 신발이 바로 레드미티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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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손님 맞이부터 촬영까지 다재다능하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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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꿀팁 예니꿀팁도 햇빛광 받으면서 이쁘게 찍을 수 있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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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의 야심찬샘찬씨는 최대매출 갱신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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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찬씨와 대표님은 커플룩을 입으면서 일하는 투혼까지 보여주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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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맛집 격파하러 간다면,

아무렇지도 않게 놀러온다면,

촬영이든 일하든, 문의든 앱 항의든(?)

언제든 환영하는 선릉 새 사무실이애오.

 

놀러오새오, 맵씨애오.

 

 

 

새 사무실로 이사와쪄염 뿌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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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ssihp Blog 2016년 4월 14일 Leave a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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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와야 하는 지 모르겠지만(희생정신이 뛰어난 3명의 남직원 꼬꼬)

대표님과 빡철우씨와 저는 하염없이 일만 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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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만화동산 보고 오늘은 내가 짜파게띄 요리사가 돼야 하는 일요일인데,

햇빛이 드는 새 사무실로 가고 싶다는 욕망으로 엄청나게 열심히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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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할 땐 2404.

간접광고 PPL 끝내줍니다. 2404는 저희한테 상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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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빡철우씨는 세상에서 가장 일 열심히 하는 노동꾼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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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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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받으면서 일하는 믓쟁이 야심찬샘찬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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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은 까페 테라스가 있는데 이렇게 야외가 보여요.

선정릉이 바로 앞에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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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 나르기를 잘했어 ㅠㅠ라고 감격하며 이 좋은 곳에 온 것을 인증샷!

‘소정씨 거기서 고개 빼다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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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놀러오세요!

일단 사탕 하나 쥐어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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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나이스한 피자와 맥주!(feat. 대표님의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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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먹방찍게 햄버거도 잔뜩! (feat. 먹자계를 하는 맵씨 피플들의 지갑, 오늘은 제차례였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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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은 곳에서 웃으며 함께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사 왔습니다.

 

꼭 놀러오세요.

찾으실 땐, 1순위 대표님. 2순위 야심찬샘찬 3순위 빡철우 를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웅쓰는 주것다고 한다)

 

두껍아두껍아 헌사무실 줄게

mapssihp Blog 2016년 4월 7일 Leave a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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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사무실 가질 두꺼비 어디 있나요?

저희 이사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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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역 가든파이브 청년창업센터.

저희는 버뮤다 가든빠지대 라고 불렀습니다.

아늑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이지만 같은 구조, 같은 모양의 사무실이 정말 끝없이 끝없이 펼쳐 있어서,

처음 입사했을 때나 손님 오실 때 다들 30분은 헤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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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사무실에서 꽤나 재밌게 일했어요.

대표님께서 한달에 한 번씩 법카로,

‘그래, 광합성을 못하면 뱃속이라도 그득그득하게 채워야지’

라고 마음껏 먹을 걸 사게 해주셨죠.(사실 먹심으로 버텼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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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억 달성한다는 야심찬샘찬씨. 우리의 MD님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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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 뷰 이상을 달성하신 콘텐츠 메이커 소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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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간극장에 나오시는,

옷을 한땀한땀 정성드레 개시는 우리의 사진사….

 

아니 우리 멀티플레이어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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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올리는 사진도 못믿겠다며, 10년 찍사 경력인 저에게 도촬만 맡기시고,

신진디자이너나 업체 분들이 홍보 사진을 원하시면 직접 찍어주기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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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퇴근시간 너머서까지 일하거나, 큰 고비를 넘기고 난 후면,

우리대표님께서 쏘시는 먹거리가 그렇게 좋을 수 없었어요.

최장점중 하나인 이마트에서 싸게싸게 맛난거 사오면,

내일 모레 마라톤이라는 야심찬샘찬씨의 발걸음도 멈추고 닭강정 한 조각 우걱우걱 하게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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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정신의방같던 가든파이브, 고등어구이를 8원에 파는 기염.JPG

(1원짜리 8개나, 5원짜리 하나 1원짜리 3개 못내면 절대 못먹는다는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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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들었는데, 이삿짐도 싸지 않았지만,

마지막으로 조촐히 가든파이브 추억을 남겨봅니다.

머리는 기억못해도 뱃속에는 영원히 남을 가든파이브.

 

이제 다음 주부터는 해를 볼 수 있는 그 곳.

그 곳으로 이사갑니다.

 

과연 어딜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