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어른이날.

mapssihp Blog 2016년 5월 13일 Leave a reply

자고로 5월은 어른이날입니다.

 

어른들이 마구마구 먹어 무럭무럭 살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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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회사 블로그는 먹방 일기장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무얼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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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산뜻하게 와인이 세팅되어 있고,

청초롬한 쏘주님께서 자태를 드러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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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엄청나게 모여 있는데,

진기명기라도 하고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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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전문가님께서 조심스럽게, 조심스럽게.

 

고기의 생명은 야들야들한 육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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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모인, 알리바바와 60인의 대가족을 만난 느낌이 이런 것일까.

네 명의 고기굽er는 수많은 사람들을 멕이기 위해 쉴새없이 굽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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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탐스러운 고기를 만나 신나하시는,

맵씨의 전속 먹방(?)을 맡고 계시는 예니씨를 모셔서 고기 만난 감정에 대해 사진 예술을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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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사랑.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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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처음 본 순간, 이미 내 뱃속.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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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나서 안뇽.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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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흐렸지만,

배부르게 먹어서 참 기분 좋은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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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블로그에 지친 빡철우씨가 말합니다.

다음에는 딴 이야기 해봐요.

우리는 남성패션 앱인데!!!!

 

다음에는 좀더 심도있는 패션IT회사 맵씨를 보여드릴려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고기를 한 점 더 집어 먹으며 생각에 빠진다.)

 

 

 

 

 

4월의 마지막 주. 그 회사에서 생긴 일.

꽃같은 맵씨
mapssihp Blog 2016년 4월 28일 Leave a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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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총무 담당자가 혼이 났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먹품 10만원 어치를 살 수 있는데,

이사오면서 냉장고가 없어지고 시간이 다 갈 것을 염려한 나머지!

냉장고도 필요없고, 점심도 때우고!, 배고플 때 하나 먹고!, 아무때나 룰루랄라 후루룩 먹을 수 있는 라면을 8만원 어치 샀어요.

대표님은 건강생각 안하고 라면으로 올인했다며 화를 내셨고, 쭈구리 담당자는 다음부터 건강라면(-_-a)을 사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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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담당자의 기호가 들어간 마법의 찬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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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의 영상 편집을 하다가 영혼이 탈탈 털린 다예왕씨가 어디갔나 보았더니,

윗층 까페에서 계시네요.

 

근데 저 캔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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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맥주?

그것도 근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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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맥주는 저희 대표님의 꿈이기도 했습니다.

회사가 어느 정도 성장하면, 근무시간에도 회의 하면서 가볍게 맥주 한 잔씩 하고,

알콜의 힘을 받아 더 일을 열심히 할 수 있게!

회사 내에 Bar를 만들겠다라는 꿈이,  이번 롯데 엑셀러레이터 관계자님과의 논의를 통해!

맥주 Bar를 신설했습니다.

롯데 구름 맥주가 무한정 꽉꽉 채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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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지 말고 마시라고 해서! 진짜로! 잘마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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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로 오픈 사무실을 지배한 자 등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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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발걸음이 아주 우렁차십니다.

저희 팀원들은 맥주의 신을 공손하게 맞이하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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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이 사무실을 옮겼다고 축하 꽃다발도 받는 남자, 우리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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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찬샘찬씨의 자리가 아주아주 환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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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기?!!! 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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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낀? 어리둥절. 사무실에 파티장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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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음식, 우! 맵씨 사무실. 완벽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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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롯데 엑셀러레이터 오픈 파티입니다! 그래서 덕분에 각 층마다 맛난 음식들이 가득가득하게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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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발치에서나마 저희를 이 아름다운 곳으로 이끌어 주신 회장님을 직접 뵙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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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발팀에서는 파티가 벌어졌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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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까페에서는 와글와글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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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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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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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들이키고 놀다가 정신차려보니 집이었어요.

휴, 다행이 업무는 끝내고 귀가 본능이 절 이끌었네요.

 

미세먼지만큼(?)이나 멋진 이벤트가 많은 한 주 였습니다.

 

선정릉 앞에 있는 어느 회사의 일주일.

구글 파티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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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ssihp Blog 2016년 3월 8일 Leave a reply

구글 파티를 갔습니다.

서양 친구들에게는 익숙하지만 우리에게는 너무나 낯선 파티,

파티보다는 아직 잔치가 익숙한, 거기에 토요일도아닌 금요일도 아닌, 목요일.

하지만 먹을 거를 준답니다. 우리가 주인공이라고 많이 먹으랍니다.

그렇게 맵피(맵씨 피플)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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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찬씨는 요즘 일이 많습니다.

고단한 몸을 이끌고, 지구 동쪽의 끝이라는 장지역에서 지구 서쪽 끝인 인천으로 가야하건만

2시간 걸리는 집이 아닌 오늘은 삼성역으로 갑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파티를 가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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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고 아름답습니다.

구글 캠퍼스 서울은 서울강남의 노른자 그 자체에 있었고

우리는 편리한 교통수단을 이용해 도착했습니다.

샘찬씨는 이 전에 가보았던 경험을 통해 캠퍼스를 안내 했지만 출구를 반대로 나가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맘씨 좋은 우리 맵피들은 괜찮다며, 강냉이 한 개만 내놓으라고 웃으며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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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는 구글캠퍼스 파티장은 이쁩니다.

준비도 잘 되어서 우리 회사 스티커도 써프라이즈!로 만들어서 붙여 주십니다.

새로 산 코트에 스티커 자국이 나도 괜찮다며 배시시 웃는 샘찬씨.

자기는 MD인데, 맵씨의 자부심인데 왜 MD 스티커가 없냐며 조금 서운한 마음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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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서운한 마음, 10초 후에 사라집니다.

치느님과 피느님이 함께 기다리시니까요.

피치세트의 축복을 받아 즐겁게 파티를 즐길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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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피중에서 가장 먼저 온 대표님은 이미 뜨끈한 피자를 먼저 즐기고 계셨습니다.

피느님과 치느님의 생명은 따땃한 온기인데… 혼자 먼저 느끼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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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괜찮습니다.

우리 대표님은 월급이 회사 내에서 가장 적어서 많이 드셔야 해요.

다들 웃으며 이해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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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대표님. 우리는 사랑하는 만큼 멀리 떨어질게요.

견우와 직녀는 1년에 한 번 만난다는데, 우리는 끝나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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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대표님이 우리 팀원들 치킨 먹는 것을 보며 흐뭇해 하는.JPG

(부제 : 뒤통수가 따가워서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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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찬란하고도 강렬한 빛을 받으며 오늘의 구글 파티 주인공이 저희라고 말해줍니다.

제가 뽀또샵을 잘 못해서 파워풀한 조명을 낮춘다는게 아주 어두컴컴하게 해버렸네요.

눈동자 필터링 하셔서 아주 밝디 밝다고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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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권 같은 조명 때문에 눈이 멀어버린 우리 여직원분들.

제가 부끄러워서 절대 얼굴을 가린 게 아닙니다. 조명탓이에요. 여기 파티 조명이 너무 강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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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는….버….스…..막….차……

절대 파티를 벗어나려고 애쓰는 분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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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저희 회사 소개 홈피에 올려둔 사진을 찍었는데,

샘찬씨의 눈이 안드로메다로 사라지셨어요.

그래서 좋은 카메라 가지고 온 김에 새로 찍어달라고 해서 한방!! (딱히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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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파티의 메인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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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대표님은 대표 스타트업 토크콘서트에서 엄청난 질문들을 받으셨어요.

역시 인기 많은 패션피플!

받은 질문으로는 “왜 남성패션회산데 대표님 패션이 그모냥입니까?” 정도가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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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은 기분 좋을 때 눈감으세요.

이 글 쓰고 있는 저한테도 그러시더라구요. 눈감으라구요.

아참 이도 꽉 깨물라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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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거 맛나게 먹고, 좋은 사람들 함껏 만나고 온 구글 스타트업 파티!

다음에도 또 가야지 라고 다짐해 봅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맵씨의 악동, 웅쓰를 더 이상 볼 수 없었다고 합…니…ㄷ

(아…. 대표님 거기는 명치예요… 두배로 아아파)

Editor. 맵씨의 대표 패션고자 웅쓰